[사진] '우영우 아역' 오지율, 고사리 손으로 빠진 앞니 꼭 가리고 뉴스1 제공 6,199 2022.07.15 | 19:48: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아역 배우 오지율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열린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방연에서 입을 가리고 인사를 하고 있다.'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이 동시에 있는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7.15./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아슬아슬 볼륨감"… 비비, 비키니로 뽐낸 글래머 몸매 "시험관 NO, 자연 임신 시도"… 김지민, ♥김준호와 2세 준비 '오타니 투혼도 소용없었다'… 토론토, 다저스 꺾고 WS 2승2패 '18세' 김영원, 산체스 잡고 짜릿한 역전 우승… 1년 만에 PBA 정상 "당구 세대를 더 젊게"… '겁없는 10대' 김영원, 책임감 넘치는 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