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콰도르, 골 넣고 세리머니까지 했지만…노 골 선언 뉴스1 제공 2022.11.21 | 01:16: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전에서 에콰도르 선수들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에콰도르의 선제골은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노 골' 선언됐다. 2022.11.2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가희 "안 맞아본 도구 없어, 피 흥건할 정도"… 가정폭력 고백 '충격' '44세' 톱모델의 아찔 '애플힙'… 장윤주 "몸매가 미쳤다" 오타니, 선발투수 겸 지명타자로 출전… 김혜성은 '또' 벤치행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32강 진출… 김세연·김상아 탈락 '롯데전 무패' 와이스, 한화 선두 지킬까… 데이비슨과 선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