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콰도르, 골 넣고 세리머니까지 했지만…노 골 선언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전에서 에콰도르 선수들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에콰도르의 선제골은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노 골' 선언됐다. 202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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