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청순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1일 신예은은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예은은 진주와 새하얀 꽃 장식이 수놓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출연작 '더 글로리'에서 선보인 악역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순수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한편, 신예은은 지난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의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