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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의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인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에서 휴가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유인영은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유인영은 선베드에 앉아 밝은 웃음과 함께 코코넛 음료를 마시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군살은 찾아볼 수 없이 볼륨감 넘치는 유인영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흠잡을 데 없는 미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인영은 지난해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