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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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27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538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가 45분 만인 오후 11시 25분쯤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와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이날 이삿짐 사다리차가 전선을 잘못 건드려 정전이 발생했다.


이번 정전으로 680여 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