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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9일 전진선 군수가 양평어촌계 어민들과 함께 강상면에서 옥천면까지 약 5km의 수변구역에서 영업장이 아닌 비관리 낚시 구역의 쓰레기와 장마철 떠내려온 부유물을 중점 수거하는 등 남한강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양평=이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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