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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가 19일 용문면 삼성1리 마을회관 신축기념 준공식에 참석했다.
기존 삼성1리 마을회관은 1994년 지어져 30년 가까이 이용해왔으나 잦은 누수 및 시설 노후화로 평소 주민 사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작년 마을회관 지원 사업을 신청해 총사업비 5억9000만원을 투입, 총 부지면적 278㎡, 건축면적 109㎡ 규모로 마을회관을 신축 건립했다
양평=이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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