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학생 가상현실(하이랜드) 참고 이미지.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 초중학생 가상현실(하이랜드) 참고 이미지.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형 디지털 시민교육 가상현실(메타버스) 플랫폼 하이랜드(이하 하이랜드)'서비스를 중학교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랜드'는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스스로 디지털 시민성을 키우는 자기주도형 학습 콘텐츠다.


디지털 사회의 바른 인성과 디지털 기술 활용을 위해 개발한 '하이랜드'는 지난해 12월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5년 신학기에는 모든 중학교로 자료 제공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