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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대통령 취임 3년차에 총선·대선… 이후 직 포기"

작성자

김동욱 기자

조회수

2,080

작성일

2025.05.02 |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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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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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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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전민준 경제금융부 차장

[데스크칼럼] 간병보험금 청구 모럴헤저드, 다시 일어나선 안된다

"감시 장치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상황에서 (간병인보험) 판매를 늘리기 위해 보장한도를 무작정 늘린 게 결국 모럴헤저드(도덕적 해이)를 유발했습니다. 간병인보험금 허위·과다 청구와 같은 보험사기는 보험사 스스로 자초한 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 기자와 만난 한 대형 손해보험사 고위 관계자는 올 상반기 간병인보험 평균 손해율이 100%에 육박하자 이렇게 하소연했다. 보험상품의 매출 확대에만 너무 집중한 결과 과열 경쟁에 따른 부작용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했다. 그는 "간병인보험에서 드러난 보험사들의 빈틈이 다른 곳에서도 생길까 우려 된다"며 "판매 확대를 위해 상품을 개정하기 전 모럴헤저드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보험업계에서 간병인보험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올 2분기 일부 손보사들의 간병인보험 손해율이 120%를 넘어서 수익성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통상 간병인보험으로 불리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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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8월2일. 컬러TV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은 1980년대에 출시된 컬러TV 금성 CR-840K 제품의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신군부 '3S 정책' 일환… 국내 첫 컬러TV 판매 개시[오늘의역사]

1980년 8월2일 흑백 세상이었던 TV가 색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국내에선 처음으로 컬러TV가 판매됐다.계층 위화감을 조성하고 과소비 조장 우려가 있다면 컬러 TV 판매를 금지하던 정부는 1980년 8월2일부터 컬러TV 판매를 전면 허용했다. 이날을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 쇼핑센터 등에는 일제히 컬러TV가 전시되고 판매됐다. ━준비만 8년 걸렸던 그 시절 희귀템 컬러TV━ 1972년 9월 상공부는 컬러TV 생산계획을 발표한 후 8년 동안 준비했다. 1980년 6월 체신부는 컬러TV 방송 표준방식을 미국식의 NTSC로 결정한 후 국내 컬러 방송 본격화에 나섰다. 판매는 1980년 8월2일부터 시작됐지만 컬러 방송이 시작된 시점은 같은해 12월1일이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81번째로 컬러TV 시대가 열렸다. 당시 한국은 북한보다 늦게 컬러TV가 판매됐다. 북한은 1974년부터 컬러TV 방송을 시작했다. 당시 한국도 컬러TV를 제조했지만 내수용이 아닌 수출용으로만 제조됐다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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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세대 내에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공무원 학원에서 수업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공무원, 안정되고 복지도 좋아" … 20대, 학원가로 유턴

"요즘엔 대기업도 힘들잖아요. 공무원 준비가 더 나은 것 같아요."20대 초반 공시생 A씨는 시험 응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A씨뿐만이 아니다. 최근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20대가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연봉이 적다며 기피했던 공무원에 20대가 다시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경기 침체에 결국 안정적 일자리 수요 늘어━ 인사혁신처 자료를 보면 올해 9급 최종 합격자 중 20대는 62.3%, 30대는 31.9%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3세다. 특히 국가직 9급 공채에는 총 10만5111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대비 약 1500명 증가했다. 경쟁률도 24.3대 1로 2021년 이후 처음 반등했다. 지방직 주요 직렬인 행정직과 기술직 지원자도 1236명 늘어났다. 이처럼 2030 세대의 공무원 도전은 지난해보다 올해 더 증가했다.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공무원 입시 학원가에는 20대 학생들이 가득했다. 한 공무원 학원에서 만난 A씨는 최근 9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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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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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밤, 서울 곳곳에서 로맨틱한 야경을 즐겨보자. 사진은 응봉산 전망대 야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여름밤의 낭만' 서울 야경 성지

분주했던 낮의 열기가 식고 도시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서울은 완전히 다른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굽이치는 한강과 보석처럼 빛나는 빌딩 숲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한국관광공사가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밤을 보낼 수 있는 서울의 야경 성지 4곳을 추천했다.━북악스카이웨이━ 해발 330m 높이에서 서울의 밤을 파노라마처럼 담아내는 북악스카이웨이. 정상에 자리한 팔각정에 서면 N서울타워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이 발아래 아찔하게 펼쳐진다. 안전하다는 걸 알면서도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이 황홀함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다.조금 일찍 도착해 북한산 너머로 해가 저무는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시시각각 변하는 노을빛 하늘 아래 도시가 서서히 빛으로 물들어가는 장관을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의 명물인 라면 자판기도 놓치지 말자. 화려한 서울 전경을 병풍 삼아 즐기는 뜨끈한 라면 한 그릇은 낭만을 더하는 최고의 선택이다.━응봉산━ 사진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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