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조이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조이는 키움 구단을 통해 "생애 첫 시구를 키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야구장에서 팬들과 행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며 "이런 특별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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