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부추전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식당에서 부추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분홍색 블라우스에 검정 스커트를 입고 부추전을 만들고 있다. 요리를 하는 것에 열중하고 있는 고현정은 주변 사람들이 전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다들 너무 잘하는데?"라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SBS 새 드라마 '사마귀'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