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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교섭단체 요건 완화 필요… 다수정당이 옳아"

작성자

유찬우 기자

작성일

2025.06.11 | 1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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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경제금융부 전민준 차장

[데스크칼럼] 변액보험, 과도한 사업비 개선해야 하는 이유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활황인 상황에서 변액보험 판매를 늘리기 위해선 사업비를 합리적으로 책정해야 합니다. 변액보험 사업비를 높게 책정하다보니 실제 투자에 들어가는 원금이 적어지고 보험가입기간 동안 낸 보험료보다 만기 때 돌려받는 보험금이 적은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큰 거죠."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갱신하고 있던 지난 9월 중순 만난 보험업계 고위 임원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시장이 본격 살아날 조짐이 나타나면서 변액보험 판매가 2년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며 "이 틈을 타 보험사들이 설계사 수수료를 중심으로 사업비를 높여 이득을 취하려는 모습이 본격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우려를 표했다. 업계에선 통상 설계사 수당 비중이 절대적인 보험사 사업비가 과도하게 책정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7월까진 변액보험 판매시 설계사에 지급했던 수당이 초회보험료(신계약 체결 후 첫 달 납입하는 보험료)의 최대 900%였지만 9월 들어선 최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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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0월2일 만화가 찰스 슐츠가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캐릭터로 한 만화 &#039;피너츠&#039;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만화 &#039;피너츠&#039; 속 캐릭터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039;Snoopy&#039; 캡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글 '스누피' 세상에 첫 선[오늘의역사]

1950년 10월2일 만화가 찰스 슐츠가 "피너츠" 연재를 시작했다. 네 칸짜리 작은 만화였지만 찰리 브라운과 그의 반려견 스누피가 처음 등장한 그날은 세계 만화사의 흐름을 바꾼 순간으로 기록된다.슐츠가 피너츠를 내놓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교외 인쇄소에서 글씨를 쓰며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일상에서 건져낸 소소한 에피소드와 철학적 유머를 그림으로 옮겼다. 이후 여러 차례 잡지사에서 거절당한 끝에 미국의 한 배급사를 통해 신문 연재가 성사됐다. 슐츠는 어린 시절 길렀던 비글 강아지 "스파이크"에게서 영감을 얻어 스누피를 탄생시켰다. 당초 큰 비중이 없는 캐릭터라 이름은 대충 "스니피"로 지으려 했으나 다른 신문의 연재만화에 "스니피"라는 개가 존재함을 알고 스누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평범한 아이, 특별한 강아지… 75년째 이어지는 공감━ 첫 연재부터 반응은 뜨거웠다. 찰리 브라운의 어설픈 모습, 루시의 장난기, 라이너스의 담요 그리고 상상력이 넘치는 강아지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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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국립현대미술관(서울, 덕수궁, 과천, 청주)가 추석 연휴기간 무료로 문을 연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야간개장도 준비돼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여행픽] 추석연휴엔 '무료 개장' 4대궁·국현미

추석연휴에 국립현대미술관과 4대궁이 무료로 문을 연다. 긴 연휴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가까운 도심 속 미술관과 4대궁 산책은 어떨까. 무료 개장부터 야간 개장, 특별 프로그램까지 알차게 준비된 코스를 챙겨보자. ━국립현대미술관(서울, 덕수궁, 과천,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은 현대미술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해 설립된 미술관이다. 현재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 네 곳에 분관을 두고 운영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은 도심 한가운데 경복궁과 마주해있다. 서울관은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 예술문화공간으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서울관은 3일부터 10일까지 정상 개관하고 5일, 7일, 8일 무료로 문을 연다. 추석 당일인 6일은 휴관이다.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석조전에 개관하여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구현해 오고 있다. 야간 개장 시 은은한 조명과 함께 더욱 찬란한 풍경이 펼쳐진다. 과천관은 건축 공예 사진 회화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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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의 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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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2025 서울한옥위크&#039;가 다음 달 5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휴식을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 /사진=김다솜 기자

[솜플] 산책길 따라 걷는 한옥의 계절… '2025 서울한옥위크' 개막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한몫 했을까. 요즘 한옥과 전통 공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흐름을 이어 다음달 5일까지 서울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2025 서울한옥위크"가 열린다.축제가 열린 북촌 골목은 한옥의 멋을 직접 보고 즐기려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북적였다. 기와지붕 아래 고즈넉한 정원은 관람객을 끌어들였고, 오래된 마루와 정원 속 바람은 잠시 머물고 싶게 만들었다. 기자 역시 그 분위기에 이끌려 지난 26일 현장을 찾았다.━북촌 한옥에서 만나는 "정원의 언어들"━ "2025 서울한옥위크"의 주제는 "정원의 언어들"이다. 지난해 3만5000여명이 찾은 이 행사는 올해 북촌의 대표 축제인 "북촌의 날"과도 연계돼 지역 전통을 더욱 풍성하게 보여준다. 강연·마을 여행·전통차 체험·음악회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북촌과 서촌 일대 공공한옥 7곳에서는 조경·테라리움·사진 분야 작가 10인이 흙, 돌, 물, 식물로 재해석한 "정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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