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3119.41 증감 아이콘 126.03 08/04 08:13
  • 코스닥 772.79 증감 아이콘 32.45 08/04 08:13
  • 원달러 1388.30 증감 아이콘 3.7 08/04 08:13
  • 두바이유 73.75 증감 아이콘 1.48 08/04 08:13
  • 금 3399.80 증감 아이콘 51.2 08/04 08:13
로고
채널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 인스타그램 아이콘
  • 트위터 아이콘
  • 유튜브 아이콘
  • 네이버TV 아이콘
  • 카카오플러스친구 아이콘
로그인 아이콘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경기
    • 부산/경남
    • 호남
    • 대구/경북
    • 인천
    • 기타
  •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 연예ㆍ스포츠
    • 연예
    • 스포츠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의회 외교역량 강화해 정부 관세협상 지원"

작성자

유찬우 기자

조회수

7,912

작성일

2025.06.11 | 11:24:18

  • 프린터 아이콘
  • 공유 아이콘
  • 글자 확대 아이콘
  • 글자 축소 아이콘

공유하기

  • 카카오 공유 아이콘

    카카오

  • 카카오 나에게 공유 아이콘

    카카오 나에게

  • 페이스북 공유 아이콘

    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 아이콘

    트위터

  • 네이버 공유 아이콘

    네이버

  • 텔레그램 공유 아이콘

    텔레그램

  • 링크 복사 아이콘

    링크 복사

  • 카카오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카카오톡
  • 카카오 나에게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카카오톡나에게
  • 페이스북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트위터
  • 네이버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네이버카페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텔레그램
  • 링크 복사 아이콘
    툴팁 아이콘 링크복사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기자 이미지

    유찬우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른쪽 화살표 아이콘

주요뉴스

  • 폭염 속 에어컨도 없는데 "경비실 선풍기 치워라"⋯ 입주민 민원 '공분'
  • 70대 시아버지, 미국 결혼식장서 며느리에 총격 가해 살해
  • "남친 만나러 가야돼"… 폭염 속 두살배기 3일 동안 방치한 엄마
  • 전남 무안 시간당 140㎜ '물폭탄'… 괴물 폭우에 초비상
  • "트럼프, 없는 이야기 지어내고 믿어"… 치매 초기 의심 징후?

머니S리포트

머니S 리포트 이미지

불확실성에 주가는 지지부진

안갯속 에어부산

머니S 데스크칼럼

로고
머니S 전민준 경제금융부 차장

[데스크칼럼] 간병보험금 청구 모럴헤저드, 다시 일어나선 안된다

"감시 장치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상황에서 (간병인보험) 판매를 늘리기 위해 보장한도를 무작정 늘린 게 결국 모럴헤저드(도덕적 해이)를 유발했습니다. 간병인보험금 허위·과다 청구와 같은 보험사기는 보험사 스스로 자초한 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 기자와 만난 한 대형 손해보험사 고위 관계자는 올 상반기 간병인보험 평균 손해율이 100%에 육박하자 이렇게 하소연했다. 보험상품의 매출 확대에만 너무 집중한 결과 과열 경쟁에 따른 부작용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했다. 그는 "간병인보험에서 드러난 보험사들의 빈틈이 다른 곳에서도 생길까 우려 된다"며 "판매 확대를 위해 상품을 개정하기 전 모럴헤저드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보험업계에서 간병인보험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올 2분기 일부 손보사들의 간병인보험 손해율이 120%를 넘어서 수익성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통상 간병인보험으로 불리는 간

많이 본 뉴스

이전
  • 종합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오피니언/연재
  • 피플
  • 연예/스포츠
다음
  • 종합 많이 본 뉴스 이미지

    폭염 속 에어컨도 없는데 "경비실 선풍기 치워라"⋯ 입주민 민원 '공분'

    2

    70대 시아버지, 미국 결혼식장서 며느리에 총격 가해 살해

    3

    "남친 만나러 가야돼"… 폭염 속 두살배기 3일 동안 방치한 엄마

    4

    전남 무안 시간당 140㎜ '물폭탄'… 괴물 폭우에 초비상

    5

    "트럼프, 없는 이야기 지어내고 믿어"… 치매 초기 의심 징후?

  • 실시간이슈 많이 본 뉴스 이미지

    폭염 속 에어컨도 없는데 "경비실 선풍기 치워라"⋯ 입주민 민원 '공분'

    2

    70대 시아버지, 미국 결혼식장서 며느리에 총격 가해 살해

    3

    "남친 만나러 가야돼"… 폭염 속 두살배기 3일 동안 방치한 엄마

    4

    전남 무안 시간당 140㎜ '물폭탄'… 괴물 폭우에 초비상

    5

    "트럼프, 없는 이야기 지어내고 믿어"… 치매 초기 의심 징후?

  • 금융 많이 본 뉴스 이미지

    휴가철 해외여행 알짜 카드 경쟁, 사용시 '이것' 주의

    2

    직원들의 거침없는 질문 세례…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의 '파격 미팅'

    3

    "금요일 오후 1시 퇴근" 금융노조, 주 4.5일제 도입 목소리… 투쟁 예고

    4

    "1400원 넘었다" 파죽지세 원·달러 환율… "당분간 강달러 이어진다"

    5

    "삼각김밥 200원에"… 신한은행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벤트

  • 산업 많이 본 뉴스 이미지

    김건희 특검, 4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집사 게이트' 의혹 소환

    2

    K조선 'MASGA' 대응 TF 가동 본격화…한미 협력 시동

    3

    현대로템, 폴란드와 '9조원' 규모 K2 전차 2차 이행계약

    4

    홈플러스 사태 공회전… 與 "MBK식 먹튀 용납 안해, 청문회 필요"

    5

    넥써쓰 '크로쓰', 코빗 이어 코인원에서도 상장

  • 유통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여행픽] "바비큐·오션뷰·스릴"… 취향따라 고르는 워터파크

    2

    휴가철 놀거리·먹거리·즐길거리 모였다… 유통가, 세일 상품 한가득

    3

    라면도 고기도 껑충… '먹거리 가격' 불안에 소비자 한숨

    4

    HLB생명과학, HLB와 합병 철회… 주식매수대금 기준 초과

    5

    GC녹십자, 분기 매출 5000억원 첫 돌파… 영업익도 증가

  • 부동산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연 2500가구 더 짓는다"… 서울주택진흥기금 추진

    2

    중대재해 사망 '10건 중 6건' 하청업체 소속이었다

    3

    '6억 제한' 초강력 규제에 주담대 1조원 뚝… 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

    4

    대통령 지적에 그룹 움직였다… 포스코 회장 직속 안전TF 출범

    5

    주택 착공·입주 상반기 급감… 공급절벽 '경고등'

  • 증권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주간경제전망] MSCI 관련 종목 '긴장'…엔터·카카오그룹주 실적 발표

    2

    [체크!코스닥] 적자 지속 캔버스엔, 의문 속 STO 발행 추진

    3

    '거짓 회계 자료'엔 가중처벌… 밸류업 기업은 과징금 깎아준다

    4

    '비트코인 공매도' 사라지나… 업비트·빗썸, 당국 경고에 렌딩 축소

    5

    코스피 4% 급락에 뿔난 개미 투자자… 세제 개편안 반대 청원 폭발

  • 전국 많이 본 뉴스 이미지

    경기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장 9곳 폭염 대응 점검

    2

    경기도, 피아제 시계 등 고액 체납자 압류물품 온라인 공매

    3

    경기도교육청, 아프리카 잠비아 교육 현장에 '희망의 교실' 연다

    4

    용인시, 폭염피해 예방 대응력 강화…주중·주말 매일 TF팀 가동

    5

    가평군, 3일부터 호우 대비 '비상 체제' 전환

  • 오피니언/연재 많이 본 뉴스 이미지

    [IN서치] 점심시간 줄이고 퇴근 당기고… 스내킹족, 기업문화 바꾸나?

    2

    [여행픽] "바비큐·오션뷰·스릴"… 취향따라 고르는 워터파크

    3

    부랴부랴 교섭 재개한 넥슨 '네오플', 노란봉투법 의식했나

    4

    [헬스S] 주변인 살리는 '심폐소생술'… 정확한 방법은

    5

    [momo톡] 폭염에 관리 안하면 자동차도 열사병 걸려요

  • 피플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직원들의 거침없는 질문 세례…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의 '파격 미팅'

    2

    조선혜 지오영 회장 "복합 위기 직면… 담대한 변화 필요"

    3

    '창립 64주년' 김성태 기업은행장 "관세 피해 중소기업 위기 극복 앞장"

    4

    넥스트증권, 김승연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사업 확대 속도"

    5

    고려아연 창립 51주년…최윤범 회장 "연대의 힘으로 다시 도약"

  • 연예/스포츠 많이 본 뉴스 이미지

    '굿 바이' 손흥민, 눈물로 마친 고별전… 토트넘과 10년 동행 마침표

    2

    전현무, 연애 스타일 고백 "사귀면 다 해줘…호구 맞다"

    3

    김준호♥김지민, '절친' 차태현 축의금에 충격…왜?

    4

    탁구 양하은, 대통령기 여자단식 첫 우승…대회 3관왕

    5

    에스파 카리나, 인형 비주얼로 시선 압도…오프숄더룩 '완벽 소화'

오늘의 역사

로고
1980년 8월2일. 컬러TV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은 1980년대에 출시된 컬러TV 금성 CR-840K 제품의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신군부 '3S 정책' 일환… 국내 첫 컬러TV 판매 개시[오늘의역사]

1980년 8월2일 흑백 세상이었던 TV가 색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국내에선 처음으로 컬러TV가 판매됐다.계층 위화감을 조성하고 과소비 조장 우려가 있다면 컬러 TV 판매를 금지하던 정부는 1980년 8월2일부터 컬러TV 판매를 전면 허용했다. 이날을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 쇼핑센터 등에는 일제히 컬러TV가 전시되고 판매됐다. ━준비만 8년 걸렸던 그 시절 희귀템 컬러TV━ 1972년 9월 상공부는 컬러TV 생산계획을 발표한 후 8년 동안 준비했다. 1980년 6월 체신부는 컬러TV 방송 표준방식을 미국식의 NTSC로 결정한 후 국내 컬러 방송 본격화에 나섰다. 판매는 1980년 8월2일부터 시작됐지만 컬러 방송이 시작된 시점은 같은해 12월1일이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81번째로 컬러TV 시대가 열렸다. 당시 한국은 북한보다 늦게 컬러TV가 판매됐다. 북한은 1974년부터 컬러TV 방송을 시작했다. 당시 한국도 컬러TV를 제조했지만 내수용이 아닌 수출용으로만 제조됐다

IN서치

로고
20대를 중심으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개인 시간을 갖는 &#039;스내킹족&#039;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는 고객들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점심시간 줄이고 퇴근 당기고… 스내킹족, 기업문화 바꾸나?

"점심시간을 줄이고 퇴근 빨리하는 게 좋잖아요."20대 중반 회사원 A씨는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픽업하며 이같이 말했다. A씨가 근무하는 회사는 탄력근무제로 운영돼 정해진 출퇴근 시간 대신 주 40시간만 채우면 된다. 휴식 시간과 일하는 시간을 각자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 최근 A씨는 점심시간을 30분 정도 갖고 퇴근을 앞당기는 것을 선택했다.A씨뿐만 아니라 최근 점심을 30분 정도 간단히 하고 퇴근을 시간을 당기거나 점심시간 30분 동안 자기 계발, 휴식 등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20대 사이에선 간편식으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개인 시간을 갖는 "스내킹족"이 늘어나고 있다. 마치 미국처럼 말이다. 미국 기업 내에선 점심시간이 따로 구분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있다고 해도 30분 정도 짧은 시간에 식사하는 문화가 보편적이다. "밥심"을 중요시하는 한국에선 점심시간도 업무로 보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최근 20대 내에서 스내킹족이 늘어나면서 한국 업무 문

포토슬라이드

더보기

더보기 아이콘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제5회 지속가능 금융 ESG 어워드 개최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ESG 어워드 참석자들 만난 김형기 대표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하나금융·삼성화재, 'ESG 어워드 종합대상' 수상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김형기 머니S 대표 "ESG 경영은 미래세대 위한 책무"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ESG 어워드' 황선오 부원장보 인사하는 김형기 대표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저축은행 부문 리더 수상한 SBI저축은행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 지속가능 ESG 어워드 축사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토스·네이버페이, 'ESG 혁신 리더' '핀테크' 부문 수상

이전
다음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영장실질심사 마친 박현종 bhc 전 회장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박현종 bhc 전 회장, '배임·횡령 혐의' 영장실질심사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배임·횡령 혐의' 영장심사 출석한 박현종 bhc 전 회장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bhc 배임·횡령 혐의 '박현종' 전 회장, 구속 갈림길

이전
다음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주식 거래, 이제 저녁 8시까지… 넥스트레이드 개장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김학수 "NXT, 질적 변화 수반된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김병환 "NXT 출범, 밸류업으로서 굉장히 큰 의미"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복현 "금감원, 불공정거래 감시체제 강화에 힘 쓸 것"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윤한홍 "NXT 출범 국회도 보탬되록 역할 다할 것"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정은보 "KRX·NXT 적용 제도 원활히 작동토록할 것"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서유석 "넥스트레이드, 투자자 신뢰 바탕으로 더욱 발전"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막오른 복수 주식시장

이전
다음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금리 인하 결정은 금통위원 만장일치"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통화정책방향 간담회 참석차 입장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금통위원 4명, 3개월내 연 2.75% 유지 의견"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추경은 보완역할… 20조원 이상은 부작용 커"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경기둔화 전망에 금리인하"

이전
다음
  •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 금융 ESG
  •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여행픽

로고
무더운 여름 밤, 서울 곳곳에서 로맨틱한 야경을 즐겨보자. 사진은 응봉산 전망대 야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여름밤의 낭만' 서울 야경 성지

분주했던 낮의 열기가 식고 도시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서울은 완전히 다른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굽이치는 한강과 보석처럼 빛나는 빌딩 숲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한국관광공사가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밤을 보낼 수 있는 서울의 야경 성지 4곳을 추천했다.━북악스카이웨이━ 해발 330m 높이에서 서울의 밤을 파노라마처럼 담아내는 북악스카이웨이. 정상에 자리한 팔각정에 서면 N서울타워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이 발아래 아찔하게 펼쳐진다. 안전하다는 걸 알면서도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이 황홀함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다.조금 일찍 도착해 북한산 너머로 해가 저무는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시시각각 변하는 노을빛 하늘 아래 도시가 서서히 빛으로 물들어가는 장관을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의 명물인 라면 자판기도 놓치지 말자. 화려한 서울 전경을 병풍 삼아 즐기는 뜨끈한 라면 한 그릇은 낭만을 더하는 최고의 선택이다.━응봉산━ 사진작가들

bottom 광고 이미지
서비스 전체보기
  • 뉴스
  • 전체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경기
  • 부산/경남
  • 호남
  • 대구/경북
  • 인천
  • 기타
  •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 연예ㆍ스포츠
  • 연예
  • 스포츠
  •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 스페셜
  • 주요뉴스
  • 랭킹뉴스
  • 머니S리포트
  • S플러스
  • ESG로드
  • 밸류업 라운지
  • 머니S 공식 SNS
  • 페이스북 아이콘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아이콘 인스타그램
  • 트위터 아이콘 트위터
  • 유튜브 아이콘 유튜브
  • 네이버TV 아이콘 네이버TV
  • 카카오플러스친구 아이콘 카카오플러스친구
포인트플랜 CI CI 삼성전자 뉴스룸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독자의견
  • 이용약관
  • 저작권규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앤밸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린동, 관정빌딩) 17층 | 제호 : e머니에스 (e money S)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김형기 |
등록번호 : 서울 아01082 | 등록일/발행일 : 2010.1.5 | 사업자등록번호 101-81-94590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01-1022호 | 호스팅사업자 주식회사 후이즈 |
전자우편주소 : [email protected] | Tel : 02-723-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상엽

COPYRIGHT © MONEY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