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의 훌쩍 큰 근황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큰거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딸 엄지온은 키 170cm를 넘어 180cm에 육박한 모습이다. 엄지온양은 2013년생으로 만 12세임에도 놀라운 폭풍 성장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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