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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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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산업2부장

[데스크칼럼] 아이스께끼, 메로나, Krunch(돼지바)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시원 달콤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한입 베어 물면 더위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이 주인공입니다.올 상반기 한국 빙과류(K아이스크림) 수출이 655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5320만달러였으니 20% 넘게 늘어난 셈입니다. 2020년 6067만달러였던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해 9841만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안타깝게 달성하지 못한 1억달러를 올해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K아이스크림은 미국 캐나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등 60여개국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약 15억 인구의 인도에서 낭보가 터졌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3월 인도에서 출시한 "Krunch"(돼지바)는 3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와 매출 1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선풍적인 인기입니다.세계 60여개국에서 사랑받는 K아이스크림의 시작은 초라했습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아이스께끼"(아이스케이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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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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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은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다. 사진은 설악선 울산바위 절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최북단'의 서늘함 속으로, 강원도 고성

숨 막히는 아스팔트 열기와 축축한 습기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지도를 펼쳐 가장 북쪽을 살펴보자. 금강산 자락과 푸른 동해가 맞닿은 강원도 고성이 그곳에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삼복에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서늘한 바람이 부는 곳. 한국 관광공사가 지친 몸과 마음에 시원한 쉼표를 찍어주는 고성의 보석 같은 휴식처를 추천했다.━금강산의 비경, 버섯바위(신선대) ━ 고성은 민족의 명산 금강산을 품은 땅이다. 화암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를 따라 1시간 남짓 오르면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남쪽 끝자락, 신선봉에 닿는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신선봉 남쪽, 울산에서부터 금강산이 되겠다고 걸어오다 자리를 잡았다는 전설 속 울산바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버섯바위"에 있다.최근 SNS를 통해 비경이 알려지며 탐방객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소다. 거창한 등산 준비는 필요 없다. 1.2km의 가파른 "등산하는 길"과 2km의 완만한 "산림치유 길" 중 어느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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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현장 판매를 일부 구단이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잠실야구장 전경. /사진=곽우진 기자

[Z시세] "고령층도 야구 즐긴다"… '디지털 장벽' 낮추는 현장판매

"현장에서 표 구하려고 3시간 줄 섰다가 앞에서 끊긴 적도 있어요. 경기 직전에 와도 표가 있다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역대급 야구 흥행… 그러나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이들 있다━ 지난달 17일 KBO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350경기 만에 관중 600만명을 넘었다. 프로야구 출범 이래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다. 지난해에는 418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올해는 68경기나 이른 시점에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프로야구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 속도면 전체 720경기 기준 1243만 관중 동원이 가능하다. 프로야구 최대 관중 기록이 기대된다.젊은 세대의 유입과 인기 구단의 좋은 성적으로 프로야구는 역대급 흥행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야구팬들이 존재한다. 바로 "디지털 취약 계층"이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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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판매와 음식점을 결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숍이 유행하고 있다. 잠실의 보틀벙커 비스트로는 보틀벙커에서 주류를 구입 후 비스트로에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소-맥만 있는 식당 말고… 하이브리드 보틀숍

물가 상승 여파로 외식 · 음주 비용이 꾸준히 오르면서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하게 술을 즐길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 침체된 외식업계 역시 불경기를 타파하기 위한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보틀숍(Bottle shop, 주류 판매점)과 외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간이다. 다양한 와인이나 맥주, 위스키 등의 주류를 취향에 따라 시중가에 가깝게 구매한 뒤 그 자리에서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즐기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달라진 소비 트렌드로 식당에서 정해놓은 주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고 이색적인 술을 직접 고르고 마시는 경험을 선호하는 추세도 보틀숍형 외식 공간의 진화를 부추기고 있다. ━보틀벙커 비스트로 ━ 최근에는 주로 수제 맥주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탭"(Tap)을 다양한 주류에 접목한 보틀숍이 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직접 따라 마시는 "셀프 푸어링" 시스템이다. 고객은 부담 없이 다양한 주류를 경험하고, 매장은 서비스 인력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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