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댄서 허니제이가 치명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허니제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근사한 속초 야경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허니제이는 골반 문신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모델 정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5월 딸을 낳았다. 또한 지난 22일 종영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한국팀인 범접(BUMSUP) 댄서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