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왼쪽)와 조혜원 ⓒ 뉴스1

유튜브 영상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장우가 조혜원과 결혼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이장우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시고르경양식 찐동생 최강창민과 안암 맛집 1끼 5메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강창민은 이장우를 만났다. 식사와 함께 술을 따르기 시작한 이장우에게 "괜찮은 거냐"라며 "형 큰일을 앞두고 있는데"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이장우와 밥을 먹다가, "근데 여자 친구분이 좋아하냐 지금"이라며 "살 빼야 하는데 지금"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근데 나한테 살 빼지 말라고 했다"며 "와이프 될 분이 174㎝다, 키가 되게 크다, 내가 살을 빼면 얼굴이 작아지니까 자기가 커 보일까 봐 진짜 그렇게 말씀하셨다"며 웨딩 촬영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장우는 "결혼을 하는 이유가 아기를 갖고 싶어서 하는 거다, 아기를 너무 갖고 싶고 난 좀 많이 낳고 싶다"라며 "많이 낳아서 막 음식 먹으면서 '맛있지?' 하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 2023년 6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지난 2019년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23일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