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대표팀의 불방망이에 크게 당황한다.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8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본격적인 승부가 펼쳐진다.
불꽃 파이터즈는 강적을 만난 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평소 정교한 제구가 강점이었던 이 선수는 예상과 달리 시작부터 제구 난조를 겪어 파이터즈 더그아웃을 술렁이게 한다.
이를 갈고 나온 독립리그 대표팀은 강력한 타격으로 파이터즈를 압도한다. 프로 출신이 많은 독립리그 대표팀 선수들은 파이터즈 선발의 공에 딱 맞는 타이밍으로 위협적인 스윙을 날린다. 두 팀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극단으로 치닫고, 투수조장 송승준은 "어마무시하게 불편하네"라며 위기감을 드러내 파이터즈의 고비를 실감케 한다. 여기에 아찔한 수비 실수까지 더해지면서 파이터즈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다고. 과연 파이터즈 투수들은 상대 팀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독립리그 대표팀은 기세를 이어 최종 병기를 마운드에 올린다. 이에 맞서 파이터즈는 부상에서 복귀한 정근우와 최수현을 공격 선봉에 내세운다. 이들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독립리그 대표팀에 밀리지 않는 투지를 보이고, 더그아웃의 파이터즈는 큰 목소리로 타자들에게 힘을 주며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분위기 반전을 원하는 파이터즈의 공격 집중력은 더욱 높아진다. 이때 타석에 들어선 사람은 '캡틴' 박용택, 직관에서 항상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온 그에게 쏠리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를 휘감는 긴장감 속에서 과연 캡틴택은 한 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두 팀의 화끈한 대결은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