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 마이 보이즈'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비마이보이즈' 하루토가 최종 데뷔 멤버로 확정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비 마이 보이즈'(B:MY BOYZ)에서는 비기너들이 파이널 픽 매치를 펼치고 8인의 최종 데뷔 멤버가 발표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종 멤버 선정은 사전 투표와 생방송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차례대로 7위 박세찬, 6위 강준성, 5위 카이, 4위 김보현, 3위 문재일, 2위 이연태가 최종 멤버로 이름을 올렸고 비기너들은 선정된 멤버를 안아주며 축하했다. 1위는 130,400점을 획득한 효였다.

마지막 8위 한 자리를 두고 서준혁, 양한빈, 하루토, 반다니엘, 아이, 이은성이 긴장된 시간을 보냈고, 최종 멤버로 호명된 비기너는 종합 점수 74900점을 획득한 하루토였다. 하루토는 소감에 앞서 흐느끼며 "6등, 7등 정도에 불러주시지 않으면 탈락하는 줄 알고 다른 비기너들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비너스 분들 덕분에 마지막 자리에 올라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표를 지켜보던 하루토의 가족들 또한 객석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