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가수 임영웅이 '무지개'로 '불후의 명곡' 오프닝을 열었다.

3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임영웅이 자신의 노래 '무지개'로 오프닝 무대를 마치고 첫인사를 시작하자 관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그러자 MC 김준현은 "열기가 대단하다, 제작진 통해 들었는데 이 특집이 기획되자마자 당일에 신청 건수가 1만 건이 넘었다, 어마어마한 티켓팅"이라고 말했고 신동엽 또한 "여기 계신 여러분은 얼마나 운이 좋은 건지,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영웅은 지난 '송해 가요제' 이후 5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오프닝 곡을 '무지개'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얼마 전 8월 8일이 데뷔 9주년이었다,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꼭 전하고 싶었다"며 "그런 의미를 담아 무지개로 행복 에너지를 드려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