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 4위에 랭크됐다. 사진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공개한 국가대표팀 순위. /사진=WBSC 캡처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랭킹 4위를 유지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4192점으로 일본(6676점), 대만(5712점), 미국(4357점)에 이어 4위 자리를 지켰다.

WBSC 세계랭킹은 최근 4년간 국제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한국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 탈락했고 2024 WBSC 프리미어12에서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는 등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일본은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고 대만과 미국이 각각 2, 3위를 유지했다. 4위 한국에 이어 베네수엘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파나마, 네덜란드, 쿠바가 톱10에 포진했다. 톱10에서 네덜란드와 쿠바가 순위를 맞바꿨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3월 2026 WBC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C조에서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