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31일 유희태 완주군수(왼쪽)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종배 두억행복드림마을 대표(오른쪽)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완주군

전북 완주군은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 박종배 대표가 마을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통령상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박 대표는 마을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가 이끄는 두억행복드림마을은 방문자들에게 체험·공연·힐링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체 모델을 구축하고 수익의 지역 환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또한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지역 내 마을기업과 공동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완주군 마을공동체 정책의 현장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