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5일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목표를 주요 핵심 정책으로 꼽고 있다"며 "우리가 잘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AI 3대 강국 자리를 우리가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AI 발전은 여러 부가가치와 국부가 창출된다. 이재명 정부 목표는 시의적절하고 시대적 책무"라고 했다.


그는 "전 국민이 AI에 대한 관심을 갖고 모든 지역이 AI 강국에 맞는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며 "인사동·종로에 가면 한복을 입으러 외국 관광객이 오는 것처럼 AI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시대를 대비하지 못한 국가와 철저히 준비한 국가의 20~30년 뒤 모습은 매우 달랐다"며 "마찬가지로 AI 시대를 잘 준비하는지 여부는 그 나라의 흥망성쇠와도 직결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강조했다.

또 "(AI 3대 강국을 위해)한국이 기반·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준비도 잘 되고 있다"며 "AI 분야에 대한 능력과 소질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AI를 통한 대한민국의 상승의 길이 앞으로 열릴 것이다 생각한다"고 목소리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