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상공회의소가 지난 5일 오후 2시 평택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상공회의소

평택상공회의소는 5일 오후 2시 평택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제계와 유관기관,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지역 경제의 도약과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신년인사회에는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 이성호 평택부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평택상공회의소 의원, 언론인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인사 2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미래 100만 도시 평택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항만인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 경쟁력과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정착, 중부권 소비재 산업의 활성화가 평택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