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건물로 돌진한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1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영업부를 시내버스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에 나선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건물로 돌진해 4명이 다쳤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건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버스는 인도를 넘어 건물까지 돌진했다.


이 사고로 현재 4명이 다쳤고 이 중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 대부분은 교통섬인 인도에 있었다고 전해졌다. 버스에는 기사 외에 다른 탑승객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버스 기사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약물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