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생이 하고픈 알바는…커피전문점·영화공연전시안내·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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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들이 뽑은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커피전문점 알바’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이 올해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 530명을 대상으로 ‘수능 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능 후 아르바이트를 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1위로는 ‘커피전문점’(24.5%)을 뽑았다.

이어 ‘영화·공연·전시’(16%), ‘음식점’(14.2%), ‘편의점’(13.4%), ‘레스토랑’(10.9%) 순으로 상위 5위권에 올랐으며, ‘사무보조’(7.7%), ‘패스트푸드’(4.2%), ‘대형마트’(3.6%), ‘백화점’(3.0%)이 뒤를 이었고 ‘제조가공’(2.5%)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수능생이 하고픈 알바는…커피전문점·영화공연전시안내·음식점
▲ 사진제공=알바천국

성별로 보면 여자 수험생은 ‘커피전문점’(28.5%)과 ‘영화·공연·전시’(18.7%) 알바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고, 남자 수험생의 경우 ‘음식점’(17.6%), ‘커피전문점’(17.6%), ‘편의점’(16.1%) 알바에 가장 많은 표를 던져 차이를 보였다.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각자 선택한 아르바이트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1, 2위로 뽑힌 ‘커피전문점’과 ‘영화·공연·전시 알바’의 경우 ‘독특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48.5%, 67.1%) 라는 응답이 가장 많아 이 업종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이유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음식점 알바’를 가장 하고 싶다고 대답한 응답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 같아서’(53.3%)라고 응답해 무난하고 보편적인 알바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패스트푸드’(36.4%). ‘편의점’(45.1%)도 같은 이유였다.

이외 ‘사무보조’는 ‘일이 힘들지 않을 것 같아서’(36.6%)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향후 진로와 관련이 있어서’(34.1%)라는 응답도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최하위를 기록했던 ‘제조가공’은 ‘시급이 세서’(46.2%) 하고 싶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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