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2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63만5406주를 제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별산건설은 이번 유상증자는 대한주택보증, 산업은행, 건설공제조합, 삼성물산 등 회생채권자들의 출자전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벽산건설, 채권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
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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