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서막 ‘제18회 광양매화축제’ 14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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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서막 ‘제18회 광양매화축제’ 14일 팡파르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남도인의 오백리 추억과 낭만이 깃든 섬진강변에서 펼쳐지는 '제18회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봄의 길목 섬진강, 매화로 물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개막식 전날인 13일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 개막행사는 청매실농원 내에 건립한 ‘광양매화관’ 개관식으로 대체하는 등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그야말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6년 만에 광양을 찾는 ‘KBS 전국노래자랑’은 이달 12일 예심(백운아트홀)을 거쳐 14일 본선(광양실내체육관) 녹화방송이 진행된다. 

노래자랑 참가 신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시청 문화관광과(061-797-2731)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팩스(061-797-4187),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가수 여행스케치가 출연하는 ‘달빛음악회’가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리고, 축제 기간 중 광양시를 비롯한 여수, 순천 3개시 시립예술단 공연도 준비됐다. 

지역 출신인 남해성 명창의 소리의 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전국 남해성 판소리 경연대회’와, 매화와 함께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도록 ‘제9회 광양 꽃축제’도 3월 19일부터 4일간 농업기술시험포장에서 진행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메아리 캠핑장 운영, 광양매화 사생대회, 매실음식 전시 경연대회 등 많은 체험 프로그램과 매화마을 직거래 장터, 향토음식점, 매실구매 상담소, 지역특산물 판매점 등도 운영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휘석  광양매화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가 시 전역으로 확대되는 만큼 관광객들의 분산 효과를 높여 나가고 지역민과 민간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고, 보고 싶은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봄의 길목에서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이재호
광양=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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