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래퍼 탑(본명 최승현)이 컴백을 암시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관련 행사에 참석한 탑. /사진=스타뉴스

보이그룹 빅뱅 출신 배우 겸 래퍼 탑(본명 최승현)이 컴백을 암시했다. 올해 빅뱅 데뷔 20주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뉴스1 등에 따르면 탑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A NEW ALBUM IS ON THE WAY"(새 앨범이 곧 출시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새 음반 명으로 추정되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이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앨범은 탑이 2023년 빅뱅에서 공식 탈퇴한 후 3년 만이다. 올해가 빅뱅 데뷔 20주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탑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연예계 은퇴성 발언을 한 바 있다. 탑은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심리적으로 피폐해져 있었다"며 "그 당시 너무 힘든 마음에 커다란 실수를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