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1호기 폐로 결정… '국내 첫 원전·첫 폐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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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1호기'
'고리원전 1호기'
'고리원전 1호기'

국내 첫 원전인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폐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2차 국가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고리원전 1호기는 폐로의 길로 들어서는 국내 첫 원전이라는 기록도 갖게 됐다.

이날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원자력산업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고리원전 1호기의 가동중지가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한수원에 그렇게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고리원전 1호기는 지난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2008년 1월, 30년간의 설계수명이 다해 잠시 가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당시의 전력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그해 1차로 설계수명을 연장받아 10년 재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결정으로 고리원전 1호기는 2017년 6월18일까지만 가동된 후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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