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혁신도시 A3블럭 상가 입찰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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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 상반기 광주·전남혁신도시에 공급했던 상가의 입찰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상가 유형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부동산 114가 발표한 ‘2015년 하반기 부동산(상가) 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는 총 16개 단지, 101개 점포(특별분양 제외, 신규 입찰 기준)가 공급됐고 모두 유찰 없이 주인을 찾았다.

평균 낙찰가율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논산내동2 A1블록이다. 총 4개 점포 입찰에 몰린 총 낙찰금액은 10억 2743만원 가량으로 평균 낙찰가율은 291%다.

이어 화성동탄2 A-24가 287%, 광주전남혁신 A3 블록 268%순으로 낙찰가율이 높았다.

점포별로 광주·전남혁신도시 A3 블록 201호의 낙찰가율은 올해 상반기 공급된 LH단지 내 상가 호별 낙찰가율 상위 4번째를 기록했다.

A3블럭은 201호의 입찰 내정가격은 5000만원이었지만, 낙찰가격은 1억625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25%에 달했다.

A3블록은 국지도 49호선으로 호남고속도로와 장성IC 진입, 광주공항, 무안공항과 광주송정역 진입이 두루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가구수(874가구) 대비 상가 규모도 적정하다는 평가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저금리를 활용해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고민하는 수요자라면 LH 단지 내 상가에 투자해볼 만 하다”면서 “일반 상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며 신규 조성지 내에 위치해 권리금이 없고 초기 상권을 선점할 수 있지만본격적으로 상권이 조성되기까지 약 3~4년의 시간을 요하므로 실제 투자자가 생각하는 수익을 내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신중한 투자를 권했다. 

또 “신규 조성지에 투자하는 만큼 상권 안정화 기간, 배후 수요 등을 꼼꼼히 따져 본 후 투자에 나서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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