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신동빈 입국, 파국으로 치닫는 롯데 임한별 기자 1,709 2015.08.03 | 15:16:17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롯데그룹 후계를 놓고 왕자의 난을 벌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신 회장은 입국장에서 그룹 경영권 분쟁 관련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신 회장은 이어 경영권 강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아이 등원하는데 경비원은 에어컨"… 단톡에 항의한 학부모 '역풍' 불륜 즐긴 유부남 상사, 아내 고소에 '걔 혼자 착각'… "나만 미친X 돼" 재구속 윤 전 대통령…서울구치소 아침 식단 '찐감자+소금' "할머니, 제가 살게요"… 폭염 속 노점상 지나치지 않은 중학생 '훈훈' '열살 연상남'과 원나잇 임신, 결혼 약속… 중절수술 후 '무효'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