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서 '최고 장작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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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서 '최고 장작꾼' 찾았다
강진청자축제에서 1500년 전 신비의 비색 고려청자를 재현할 최고의 화목가마 장작꾼을 찾았다.

1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전남 강진군 청자촌 상설무대에서 열린 제2회'전국 화목가마 장작패기 대회'에서 도암면 팀(윤복동 외 4명)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제44회 강진청자축제 이색프로그램인 '전국 화목가마 장작패기 대회'에는 다양한 연령 40팀(150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쟁을 벌였다.

장작패기 대회는 화목가마 불지피기용 땔감을 패는 것으로 고려청자 비색의 신비가 담긴 가장 필수적인 과정이며 청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도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대회다.

대회는 나무고르기 5분, 톱질하기 10분, 도끼질 10분, 쌓기 5분의 시간을 주고 장작용으로서 적당한 크기와 두께, 쌓는법, 소요시간 등을 심사했다.

특히 안전성을 고려해 참가선수들에게 무릎과 발목보호대를 지급했고 채점기준에는 안전평가에 대한 점수를 높게 채점했다.


1등 1팀에 상금 100만원과 강진군수상을, 2등 1팀에 상금50만원과 강진군수상을, 3등 2팀에 상금 30만원과 추진위원장상, 장려상 4팀에 상금 10만원과 추진위원장상이 각각 주어졌다.

1등 수상자인 윤복동 씨는 "더운 날씨에 장작패느라 힘은 들었지만 팀원들의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라 생각했는데 1등까지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 축제인 제44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7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계속된다.
 

강진=홍기철
강진=홍기철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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