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링크, ‘2016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한여름 밤의 래쉬가드’





래쉬가드 브랜드 슈퍼링크는 지난 7월 30일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2016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한강 망원지구 망원수영장에서 개최된 ‘2016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에서는 가수 DJ DOC를 비롯해 지누션, 룰라, 백지영, 라붐, 스텔라, 키썸, 울랄라세션, C.I.V.A 등의 뜨거운 무대로 한여름 밤 ‘핫’한 풀파티가 진행됐다.




 




‘2016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슈퍼링크는 이태임 래쉬가드로 유명한 브랜드로 카모플라주, 블라썸 등 감각적인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 업계 최초 아시안 핏(Asian Fit)으로 슬림한 라인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슈퍼링크 래쉬가드는 자외선 차단 최고 지수 원단을 사용 99% 이상의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며, 이중 오드람프 봉제 기술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밀레니엄 스트레치 기술로 우수한 밀착력과 신축성,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고 있다.




 




스타일은 물론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슈퍼링크는 올 여름 시즌 래쉬가드, 보드숏 등 30만 장 판매 돌파는 물론 16차 리오더, 블라썸 라인 등 일부 품목 품절과 함께 매출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휴가 시즌을 맞이해 커플 래쉬가드 뿐만 아니라 패밀리룩까지 연출할 수 있는 아동 래쉬가드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16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슈퍼링크의 래쉬가드, 보드숏, 수영복 등 다양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롯데아울렛, 신세계아울렛 등 전국 5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슈퍼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