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산유량 생산조절 타결 가능성, 35%에 불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영국 런던 JP모간 빌딩. /자료사진=머니투데이 DB
영국 런던 JP모간 빌딩. /자료사진=머니투데이 DB
JP모건증권은 다음달 산유국 회의에서 구체적인 생산조절 협상이 타결될 것이란 전망을 회의적으로 진단했다.

22일(현지시간) JP모건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미국 생산량 확대 추정과 재고 증가 등 부정적 뉴스들을 극복하고 국제유가의 랠리가 지속됐다. 다음달 회의에서 구체적인 생산조절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JP모건은 “연초에 비해서는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아직까지는 가능성이 35%에 불과한 2차 시나리오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또한 “타결 가능성이 35% 이상으로 높아지기 위해서는 러시아, 이란에서 더 긍정적 답변이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회의일이 다가오면 비공식적 모임을 통해 의견 차이가 노출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JP모건은 “기술적·전술적으로 알루미늄과 아연은 과매수 영역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구리는 매도 포지션을 지속하고 금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수정
김수정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4.97하락 44.7715:32 09/21
  • 코스닥 : 860.68하락 22.0415:32 09/21
  • 원달러 : 1339.70상승 9.615:32 09/21
  • 두바이유 : 93.85하락 1.3415:32 09/21
  • 금 : 1967.10상승 13.415:32 09/21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로터스가 선보인 자사 최초 Hyper SUV '엘레트라' 제원은
  • [머니S포토] 이정식 장관 '재개발 건설현장 확인'
  • [머니S포토] 추경호 "美 연준 결정,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경계심 갖고 대응"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