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가을데일룩에 더하는 우아한 매력 '페넬로페 토트백'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가을 데일리 룩에 생기를 더해줄 페넬로페 토트(Penelope Tote)백 제품을 새롭게 제안한다고 밝혔다. 





페넬로페 토트(Penelope Tote)백은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적인 쇼퍼 스타일에 1970년대 히피 무드를 더해 한층 더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 페넬로페 토트 백은 엄선된 최고급 가죽만을 사용했으며, 기하학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사이드 태슬과 핸들 참 장식으로는 기존 페넬로페 라인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된 클린 컷 엣지와 사다리꼴 형태 감으로 고도의 절제된 세련미를 살렸다. 





또한, 페넬로페 토트 백은 이번 가을 시즌부터는 2가지 서로 다른 텍스쳐 소재를 활용해 한층 더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플하고 부드러운 레더 소재에 따뜻하고 화려한 스웨이드 소재가 더해져 사다리꼴 형태가 더욱 강조됐다. 











사진. 롱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