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제 유한양행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창업자 유일한 박사 정신을 강조했다. 사진은 이날 유한양행 시무식에 참석한 조 대표. /사진=유한양행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을 강조한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을 업무 현장에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회사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라며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유일한 박사님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일선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께서 강조하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유한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유일한 정신'을 다시금 업무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을 최우선의 원칙으로 삼고 창조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며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부연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올해도 핵심가치인 Progress(진보)와 Integrity(정직)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톱 50 제약사 목표에 다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