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 '아내 무고' 혐의로 징역 6월… "누범기간 범행으로 실형 불가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덕배. /자료사진=뉴시스
조덕배. /자료사진=뉴시스

가수 조덕배씨(57)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오늘(2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1단독 정상철 판사는 아내 A씨(48)를 무고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덕배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조씨는 A씨와 저작권을 양도하는 계약서를 함께 작성하고 공증을 받았지만 이혼소송 중이던 지난해 7월 A씨를 사문서 위조 등으로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았다.

정 판사는 "조씨는 저작권료 등을 챙길 목적으로 A씨를 무고했다"며 "동기 등 죄질이 나쁘고, 출소 직후 누범기간에 범행했기 때문에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편 조씨는 지난 2014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지난해 만기 출소했다.
 

김나현
김나현 [email protected]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94.28하락 20.6718:05 12/05
  • 코스닥 : 813.38하락 15.1418:05 12/05
  • 원달러 : 1311.20상승 7.218:05 12/05
  • 두바이유 : 78.03하락 3.2818:05 12/05
  • 금 : 2042.20하락 47.518:05 12/05
  • [머니S포토] 정통 경제 관료 출신 '최상목' 부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박상우 "부동산 규제완화 입장 갖고 시장 대할 것"
  • [머니S포토] '2023 해외항만 개발 지원협의체 파이팅!'
  • [머니S포토]  2023 한화 배터리데이, 'K-배터리의 미래는'
  • [머니S포토] 정통 경제 관료 출신 '최상목' 부총리 후보자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