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 최평호, 벌금 150만원 '당선무효형'… 항소 밝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고성군수. 최평호 고성군수가 지난해 10월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고성군수. 최평호 고성군수가 지난해 10월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최평호 경남 고성군수가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성원 부장판사)는 오늘(7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최평호 경남 고성군수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 군수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 사전선거운동을 한 점과 측근에게 당선 후에 요직을 제공하겠다고 한 점 등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지난해 10·28재선거에서 한 측근의 조카에게 선거운동을 도와주면 당선 후에 정무실장 자리를 주겠다고 약속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앞서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은 지난달 23일 열린 공판에서 최 군수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최 군수는 선고공판 이후 "고성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항소해 상급심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군수는 대법원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군수직을 잃게 된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1.36상승 32.1918:05 06/02
  • 코스닥 : 868.06상승 4.2818:05 06/02
  • 원달러 : 1305.70하락 15.918:0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2
  • 금 : 1995.50상승 13.418:05 06/02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