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스프 공장, 파이프 작업중 폭발로 4명 사망·실종… 주민들 외출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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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스프. /자료=영국 BBC방송화면 캡처
독일 바스프. /자료=영국 BBC방송화면 캡처

독일 바스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루트비히스하펜에 위치한 화학기업 바스프(BASF)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6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세계적인 화학기업 '바스프(BASF)' 남서부지역에 있는 루트비히스하펜 시설에서 원재료를 수송하는 파이프에 대한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독일 바스프 화학시설 사고로 당국은 현지 주민에게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라고 권고했다. 바스프 측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유독성 연기로 인한 위험은 없다고 설명했다.

바스프는 사고 직후 14개 시설의 가동을 중단했고 화학 물질 생산에 필수적인 2개 증기 분해기 가동도 중단했다.

독일 바스프 사고가 발생한 곳인 루트비히스하펜 시설은 프랑크푸르트 남쪽으로 80㎞ 떨어져 있으며 10㎢에 이르는 세계 최대 화학 복합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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