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능 등급컷, '국영수' 모두 하락 예상… 오늘(7일) 수능 성적 발표 '교부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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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능 등급컷. 수능 성적 발표.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2017 수능 등급컷. 수능 성적 발표.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수능 등급컷이 지난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7일)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발표된다.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이 모두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돼, 교육업체들은 지난달 2017 수능 등급컷이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수능 국어영역의 경우 난이도가 지난해보다 높아 당락을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능 A형과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기준으로 각각 96점, 93점이었다. 올해 6월, 9월 모의고사의 1등급 커트라인은 모두 90점이었다.

이번 수능이 지난해보다는 어렵고 두 차례 모의고사와는 난이도가 비슷해 등급컷은 지난해보다 낮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대성학원은 올해 수능 국어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을 92점으로 예측했다. 메가스터디도 원점수 기준 1등급 컷은 92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종로학원과 유웨이중앙교육이 예상한 1등급 커트라인도 모두 92점이었다.

수학 영역은 가형(이과)과 나형(문과) 모두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대부분 업체에서 등급컷 하락을 예상했다. 수학 영역의 지난해 수능 등급컷은 1등급 96점(가형), 95점(나형)이었다.

메가스터디는 원점수 기준 등급컷을 1등급 가형 92점, 나형 88점으로 추정했다. 메가스터디는 2등급 이하의 등급컷도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대성학원도 수학 가형과 나형의 경우 각각 92점, 88점을 1등급 커트라인으로 제시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지난해와 난이도가 비슷했지만 올해 9월 모의고사보다 어려워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2등급 이하 등급컷은 지난해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종로학원과 유웨이중앙교육, 메가스터디는 모두 지난해와 동일한 94점을 1등급 등급컷으로 예측했다. 반면 대성학원은 93점을 예상해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오늘 수능 성적이 발표돼 수험생들은 성적표를 받게 된다. 성적표는 고등학교 3학년생, 졸업생의 경우 재학(출신)학교에서, 타 시·도 응시 수험생의 경우 원서 접수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장영락
장영락 [email protected]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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