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옥 유리창, 쇠구슬 추정 물체에 '연쇄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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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사진=네이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사진=네이버

경기도 성남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의 유리창이 고의적으로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네이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는 분당 경찰서에 사옥 현관 부근 유리창이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체에 의해 파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는 지난 1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두께 5mm 정도의 강화유리 4장이 모두 금이 갔다. 해당 유리창의 높이는 2m 이상으로 경찰은 정체불명의 물체를 쏘거나 던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파손된 유리창의 감정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측은 “현재 경찰 수사중에 있다”며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질이 유리창을 파손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진현진
진현진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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