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 25년전 '아들과딸' 종말이를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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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대 이상이라면 ‘종말이’를 기억하는가. 1992년 인기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딸 ‘종말이’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배우 곽진영. 그가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내비쳐 주목을 끌고 있다. 


곽진영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이는 그가 1년 만에 다시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것으로, 다른 출연진들도 놀라워했다. 


곽진영은 1991년 M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산 너머 저쪽', '일출봉'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1992년 최수종 김희애가 출연한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딸 '종말이'로 출연해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사랑을 그대 품 안에', '하늘바라기', '서울야상곡'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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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도 있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곽진영은 성형수술을 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10년 동안 연예계를 떠나야 했다. 특히 당시 집도의는 다른 환자의 성형수술을 또 실패한 뒤 자살하기까지 했다.


곽진영은 성형수술 후유증으로 술과 수면제를 가까이 하게 됐고 급기야 대인기피증세를 보였다. 생계를 위해 섹시화보까지 찍었다. 


곽진영은 힘겨웠던 당시에 대해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자식 걱정에 아버지는 술과 담배에 의지하다 심근경색을 얻었고 어머니는 갑상선에 위암까지 얻었다”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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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은 이병헌과의 친분도 있다. 곽진영은 지난 2014년 5월 방송된 JTBC 예능 ‘집밥의 여왕’에서 “1992년 잡지 표지모델 사진을 찍으면서 이병헌을 처음 알게 됐다”며 “이병헌의 미소에 마음을 빼앗겼고 힘든 일을 나누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도 함께했다”라고 밝히며 이병헌과의 인연에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이병헌이 유명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줄어들며 헤어지게 되었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지난 2015년 6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곽진영은 가족들과 과거 사진을 돌아보다가 “이병헌이 엄마에게 매일 전화했다. 내가 좋아했다고 소문이 났지만.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라고 이병헌과의 친분을 드러내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사업으로 재기했다. 2010년 온라인 김치 쇼핑몰 '종말이 김치'(회사명 종말이푸드)를 열어 연매출 100억 원을 올리는 최고경영자(CEO)로 성공했다.


한편, 곽진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기존 털털한 모습과 달리 여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 MBC '기분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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