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정부예산안 1조7803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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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2018년도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총 229건, 1조7803억원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17년 정부예산안 1조7664억원 대비 139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신규사업은 43건 768억원, 계속사업은 186건 1조7035억원이 반영됐다.

특히 국정과제의 차질없는 수행을 위한 재원 확보와 신규사업 억제,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SOC사업 대폭 축소 등 정부 방침에 따라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과 광주순환고속도로(2구간) 신설 사업비가 올해보다 1825억원 감액됐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광주형일자리 전국 확산을 위한 모델 개발 용역비(8억원) △고문·국가폭력 피해자 및 가족의 치유를 위한 국가 트라우마치유센터 조성 용역비(4억원) △광주송정역 선상역사 증축비(20억원)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권대회 경기장 주변 녹화(10억원) △치과 등 생체흡수성 소재 부품 중소파트너 지원(15억원) 등 신규사업 43건 768억원이 반영됐다.

분야별 국비 반영은 아시아 문화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분야사업으로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475억원) △전일빌딩 복합문화센터 및 관광자원화(42억원)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222억원) △첨단실감 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9억원) 등 52건 1019억원이 반영됐다.

지역경제활성화, R&D사업 등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187억원) △수소 전기차 융합스테이션 플랫폼 실증(20억원) 등 76건 2212억원이다.


더불어 사는 복지 및 생태공동체 구현을 위한 사업으로 △국가 트라우마 치유센터 조성(4억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50억원) △치매안심센터 운영(63억원) △국립야생동물보건연구원 건립(55억원) △중앙처리구역 오수 간선관거 정비(62억원) 등 46건 1조2383억원이 배정됐다.

SOC시설 등 사회적 기반확충으로 △광주송정-나주시계간 도로확장(74억원) △남구도시첨단(국가) 진입도로 개설(88억원)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210억원) △광주송정역사 증축(20억원) △국가 및 지방하천 유지관리(107억원) 등 35건 2006억원이 책정됐다.

이밖에 민주·인권·평화사업 지원(20억원), 재난예방체계 강화(18억원), 솔로몬 로파크 건립(10억원) 등 20건 183억원이 반영됐다.

시는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에 만족하지 않고 예비타당성 조사 등 국비지원 절차 미이행으로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광주-순천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48억원)과 광주 대촌-나주 금천 도로확장(25억원) 등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관련예산을 국회에서 반영할 계획이다.

윤장현 시장은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SOC사업 축소로 2018년 국비확보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미래형 자동차 생산기지 및 부품단지 조성 등 지역현안 사업이 대통령 공약사업에 포함된 만큼 국회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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