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S포토]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출범, 1일 상담사로 나선 최종구](https://menu.moneys.co.kr/moneyweek/thumb/2017/12/18/06/2017121810568092454_1.jpg?8145/dims/optimize/) | 
최 위원장은 "부실기업의 구조조정 채권을 은행이 계속 보유하는 게 최선은 아니다"며 "회생 전망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기업에 신속하게 자본시장과의 매칭을 지원하고 선제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금융당국 또한 은행권의 보수적인 채권관리 관행 등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금융당국 또한 은행권의 보수적인 채권관리 관행 등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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