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압수물 분석 속도낸다… 특검팀 첫 주말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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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모씨가 지난 28일 오후 첫 대면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구 드루킹 특검 사무실로 소환돼 엘레베이터에 타고 있다./사진=뉴스1
'드루킹' 김모씨가 지난 28일 오후 첫 대면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구 드루킹 특검 사무실로 소환돼 엘레베이터에 타고 있다./사진=뉴스1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 '드루킹' 김모씨 일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팀은 첫 주말을 반납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익범 특별검사는 30일 이른 아침 사무실로 출근해 이번 주말 동안 서울중앙지검에서 전일 추가로 넘겨받은 드루킹 일당의 하드디스크 등을 분석하는 데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전일 검찰에서 초기 수사기록 중 누락됐던 드루킹 일당의 컴퓨터 본체와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노트북,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의 텔레그램 대화방 출력물자료, 공범 '서유기' 박모씨(구속)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등을 추가로 전달받았다.
 

박기영
박기영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박기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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