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g Diaries(새벽일기)는 ‘공기남’의 첫 솔로 시리즈 앨범으로, 일상에서 겪는 소소하고, 평범한 일들을 소재로 공기남 특유의 감성 색깔로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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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뮤직 |
이번 신곡 ‘똑같았을거야’는 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 서로 다른 방식의 생각과 사랑법에 지쳐, 헤어짐을 선택한 연인의 이별을 노래한다. 공기남 특유의 피아노 연주에 세련되고, 섬세한 보컬톤을 지닌 'Chan'이 객원보컬로 참여하여 완성했다.
한편, ‘공기남’은 중앙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오랜 기간 인정받는 뮤지션으로 활동하다, 2014년 혼성듀오 ‘공기남녀’로 데뷔하여, 음원, 공연, 드라마 OST로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 10월 첫 솔로 신곡 ‘궁금해줘요’를 시작으로 팀과 솔로를 병행하며, 현재까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