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코리안리, 일본 태풍 여파에 실적 부진…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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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3일 코리안리에 대해 일본 태풍으로 인한 실적부진 영향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종전보다 14.3% 하향 조정했다.

이남석 애널리스트는 “올해 일본 태풍 ‘JEBI’로 인한 손실액이 281억원 반영되면서 3분기 14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며 “지난해와 올해 자연재해로 인한 보험손실액은 내년 재보험사의 요율 조정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날 LF와 코람코자산신탁 보유지분(9.68%)에 대한 매각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며 “LF에 대한 금융위의 대주주 변경 승인 완료가 예상되는 내년 1분기 중 매각차익(267억원)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고 발생으로 인한 재보험사의 손실액 증가가 구조적인 실적부진 요인으로는 볼 수 없어 추가적인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며 “재보험 요율 인상 가능성과 보유주식 매각에 따른 초과수익 시현, 과거 평균 대비 낮아진 밸류에이션 및 양호한 배당수익률 등을 감안하면 내년 초 이후 주가 회복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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