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덕후' 환장각, 7월 드라마 라인업 [김유림의 연예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7월 드라마 라인업. 사진은 '호텔델루나' 아이유와 여진구./사진=tvN 캡처
7월 드라마 라인업. 사진은 '호텔델루나' 아이유와 여진구./사진=tvN 캡처

방영 예정 소식만으로도 드라마 덕후들을 앓게 만들 7월 드라마 라인업이 뜨겁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학생들의 방학 시작과 함께 드라마 덕후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줄 ‘띵작’이 방송사마다 대기하고 있으니 어떤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지상파부터 종편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포진한 7월 드라마 예정작은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 배우 라인업만 봐도 흥분지수가 높아지는 가운데 ‘드라마 덕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드라마 라인업을 소개한다. 

'저스티스' 주역들(위)과 '너의 노래를 들려줘' 주역들'(아래)./사진=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JP E&M 제공
'저스티스' 주역들(위)과 '너의 노래를 들려줘' 주역들'(아래)./사진=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JP E&M 제공

1. KBS- ‘저스티스’, ‘너의 노래를 들려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두 배우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저스티스’는 ‘단, 하나의 사랑’ 후속으로 다음달 17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된다.

다음달 2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연우진(장윤 역), 김세정(홍이영 역), 송재림(남주완 역) 그리고 박지연(하은주 역)까지 대세 청춘 남녀 4인방의 합류로 올 여름 기대작으로 떠오른 작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퍼퓸‘ 후속으로 방송된다.

'닥터탐정' 주역들(위)과 '의사요한' 주역들(아래)./사진=SBS 제공
'닥터탐정' 주역들(위)과 '의사요한' 주역들(아래)./사진=SBS 제공

2. SBS- ‘닥터탐정’, ‘의사요한’

드라마 ‘리턴’ 이후 1년 만에 다시 뭉친 박진희, 봉태규, 거기에 이기우까지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수사극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박준우PD가 연출하는 ‘사회 고발 드라마’로 차별화된 리얼함과 디테일이 담긴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닥터탐정’은 내달 17일 ‘초면에 사랑합니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7월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은 SBS '녹두꽃' 후속으로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흥행보증수표’ ‘히트제조기’로 정평이 난 조수원 감독과 ‘청담동 앨리스’ ‘하이드 지킬, 나’를 성공적으로 집필한 김지운 작가, 더불어 지성, 이세영, 이규형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명품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신입사관구해령' 주역들(위)과 '웰컴2라이프' 주역들(아래)./사진=초록뱀미디어, MBC 제공
'신입사관구해령' 주역들(위)과 '웰컴2라이프' 주역들(아래)./사진=초록뱀미디어, MBC 제공

3. MBC- ‘신입사관 구해령’, ‘웰컴2라이프’

오는 7월17일 밤 8시55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은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 비주얼 폭발 드라마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으로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정지훈, 임지연, 곽시양, 손병호, 한상진까지,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는 죽다 살아난 ‘법꾸라지’ 변호사의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1인2색 개과천선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한 순간의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180도 달라진 두번째 인생을 살게 된 마이웨이 변호사의 활약이 대리만족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아이유. 지진희. 정경호(위부터). /사진=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은 아이유. 지진희. 정경호(위부터). /사진=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4. tvN ‘호텔 델루나’, ‘60일 지정생존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여진구와 아이유의 케미가 기대되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는 다음달 13일 오후 9시에 첫방송된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지진희,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 연출 유종선)는 ‘어비스’ 후속으로 오는 7월1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굿와이프’ ‘마더’ ‘왕이 된 남자’ 등 tvN의 리메이크 성공사를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이다. 


내달 3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더문씨앤엠)는 정경호와 박성웅이 출연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로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보름(왼쪽)과 성훈. /사진=레벨업 티저영상
한보름(왼쪽)과 성훈. /사진=레벨업 티저영상

5. MBN ‘레벨업’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헨리가 성훈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은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부도 위기를 맞은 게임회사의 기획 팀장 신연화(한보름 분)가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성훈과 한보름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상극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7월10일 첫방송. 

'왓쳐' 티저영상과 '미스터기간제' 포스터. /사진=OCN 제공
'왓쳐' 티저영상과 '미스터기간제' 포스터. /사진=OCN 제공

6. OCN ‘왓쳐’, ‘미스터 기간제’

연기의 신 한석규와 김현주, 서강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OCN 토일드라마 ‘왓쳐(WATCHER)’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스릴러를 그린다. 국내 최초 감찰을 소재로 한 본격 심리 스릴러 ‘왓쳐’는 ‘보이스3’ 후속으로 다음달 6일 첫 방송된다.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연출 성용일)는 ‘구해줘2’ 후속으로 오는 7월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균상이 기간제 교사로 잠입하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기강제) 역을 맡았고 라이징 스타 금새록이 학생을 전적으로 믿고 사랑하는 열혈 교사 하소현 역을 맡았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황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본투비 톱클라스’ 천명고 4인방으로 이준영(유범진 역), 최규진(이기훈 역), 한소은(한태라 역), 김명지(나예리 역)가 발탁돼 강렬한 연기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은 '열여덟의순간' 주역들(위)과 '멜로가체질' 주역들(아래). /사진=JTBC 제공
사진은 '열여덟의순간' 주역들(위)과 '멜로가체질' 주역들(아래). /사진=JTBC 제공

7. JTBC ‘열여덟의순간’, ‘멜로가 체질’

옹성우와 김향기가 만나 싱그럽고 풋풋한 ‘힐링케미’를 선사할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7월22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7월 중 방영 에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천우희를 비롯해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등이 출연한다. 천만영화 ‘극한 직업’의 메가폰을 잡은 이병헌 감독의 드라마 연출작으로 영화계에서 주목하는 감독과 배우가 드라마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높다. 

사진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포스터. /사진=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사진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포스터. /사진=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8.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7월5일 방송예정인 박하선의 복귀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격정멜로 성장드라마.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하선(손지은 역)과 이상엽(윤정우 역), 예지원(최수아 역)과 조동혁(도하윤 역) 네 남녀에게 찾아온 치명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갑작스레 찾아온 사랑 앞에 속절없이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네 남녀의 감정 변화가 펼쳐질 전망이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95.38상승 1.118:05 12/06
  • 코스닥 : 819.54상승 6.1618:05 12/06
  • 원달러 : 1313.10상승 1.918:05 12/06
  • 두바이유 : 78.53상승 0.518:05 12/06
  • 금 : 2036.30하락 5.918:05 12/06
  • [머니S포토] 신진디자이너 하이브리드 패션쇼
  • [머니S포토] 알리익스프레스, 향후 3년간 IP 보호 위해 '100억' 투자
  • [머니S포토] 정통 경제 관료 출신 '최상목' 부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박상우 "부동산 규제완화 입장 갖고 시장 대할 것"
  • [머니S포토] 신진디자이너 하이브리드 패션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