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상반기 매출액 809억원… 전년 대비 8.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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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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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은 2019년 상반기 매출액 808억5637만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8.8% 상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3억7531만원, 당기순이익은 138억4676만원을 달성했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하반기의 비중이 더 높은 매출의 계절성에 따라 자체 목표치인 두 자릿수 외형 성장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라며, “특정 품목에 편중되지 않은 포트폴리오로 모든 품목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영업이익의 소폭 하락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신규인력 채용에 따라 판매관리비 가운데 급여 부문이 증가한 것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 및 영업 인력의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인 투자라는 분석이다.

한편 하나제약은 2015년부터 신제품 출시를 가속화하고 있다. 하나제약은 올해도 상반기에만 11개 품목을 발매했으며 연내 총 22개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발매해온 신제품의 매출 기여도는 올해도 약 26%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점진적으로 신제품의 수요가 늘어남으로써 중장기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또한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Remimazolam)의 임상 3상 종료에 따른 연내 신약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며 이르면 2020년 말 국내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아름
한아름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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